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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2세 미만
0~6개월의 주요 발달 특성 |
- 누워만 있던 영아는 고개를 가누고, 뒤집고, 잡아 주면 앉게 된다.
- 주 양육자와 애착이 형성된다.
- 반사적인 미소에서 차츰 사회적인 미소를 짓는다.
- 옹알이를 시작한다.
- 오감을 통해 사물을 탐색하고 차츰 의도적인 행동을 시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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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~12개월의 주요 발달 특성 |
- 신체 이동 능력이 증가한다.
- 낯을 가리고 격리 불안을 느낀다.
- 간단한 사회적 놀이를 즐긴다.
- 1~4개의 단어를 말할 수 있다.
- 대상 영속성이 발달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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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~18개월의 주요 발달 특성 |
- 혼자 걸을 수 있게 된다.
- 성인에게 애정을 표현한다.
- 자아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다.
- 10개 정도의 단어를 말하며, 2단어를 결합하기 시작한다.
- 끊임없이 탐색을 시도하고 행동의 결과를 관찰하며 자신의 놀이를 발달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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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~24개월의 주요 발달 특성 |
-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손이 결정된다.
- 강한 행동으로 자신의 정서를 표현한다.
- 놀잇감이나 물건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가 어렵다.
- 사물을 명명하면서 어휘가 아주 급속히 증가한다.
- 과거 사건을 모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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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2세
만 2세의 주요 발달 특성 |
- 운동 기능이 발달하고 신체 움직임이 유연해진다.
-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이 알아주기를 원한다.
-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.
- 언어를 사용하여 어른들과 교류한다.
- 주변을 탐색하기 위해 관찰, 질문, 조작, 분류, 측정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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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3~5세
만 3세의 주요 발달 특성 |
- 기본적인 운동기능이 확립된다.
- 자기 통제를 하기 시작한다.
- 친구와 활발히 놀기 시작한다.
- 그림책 등의 줄거리를 이해한다.
- 질문이 많아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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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4세의 주요 발달 특성 |
- 약간 복잡한 운동이 가능해진다.
-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성취에 기쁨을 느낀다.
- 필요한 규칙은 스스로 따른다.
- 구어가 완성되고 문자에 흥미를 갖는다.
- 원인과 결과를 때때로 혼동하면서 이치를 알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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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5세의 주요 발달 특성 |
- 가위질이 능숙해진다.
- 성취나 경쟁적인 욕구가 충족된 일에 만족한다.
- 집단 활동에 대한 즐거움이 증가한다.
- 발음 체계가 완성되고 구어를 완전히 습득한다.
- 알고자 하는 것들에 적극적으로 질문, 궁리, 해결하려는 탐구력이 증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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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김영실, 윤진주, 김정주(2015). 영유아 안전관리. 공동체. 34-45.